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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홍준표 관련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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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 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뒤. 당당하게 국 힘으로 복귀한 홍준표의 지지율이 요새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임. 원래는 윤석열의 단독 질주였는데 각종 이슈에 대처하는 과정들에서 경험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서인지 다시 홍준표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것 같음. 뭐 이런 정치적인 배경이나 상황에 대해선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당연히 세력들이 이런 기류를 놓칠 리가 없기에 홍준표 관련주 또한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중. 이미 저번 주부터 관련주로 알려진 종목들은 엄청난 상승을 보이는 등 벌써 난리가 났고 이는 충분히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했음.

경남스틸

이름만 들어도 대충 철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건대 금형 및 코일 가공, 판매 등이 주요 사업임. 최근의 주가 흐름을 보면 홍준표 관련주 중 대장주라 봐도 될 정도로 흐름이 좋은 듯. 경남스틸이 관련주로 엮인 이유는 과거 홍준표가 경남 도지사이던 시절, 경남스틸의 회장인 최충경이 홍준표와 같이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한 적이 많아서. 뭐 이런 이유로 엮였나 생각하겠지만 원래 정치인 테마주가 다 이런 이유고 일반적인 상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또 특이한 점으로는 테마를 떠나서 올해 실적 추세가 엄청 좋다는 점...?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든 지표에서 전년 대비 훨씬 좋아짐... 뭐, 그거 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말이 안 되지만.

휴맥스홀딩스

다음은 휴맥스홀딩스라는 종목으로 방송/통신용 게이트웨이 제조/판매업과 IT 종합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얘가 관련주로 엮인 이유는 휴맥스홀딩스의 대표인 변대규가 홍준표와 같은 대구 영남고 출신이기 때문. 학벌, 혈연, 지연으로 대표되는 연고주의 중 하나인 '학연'에 근거하여 관련주가 되었음. 이 또한 K-정치테마에선 흔하디 흔한 사유. 작년에 큰 적자가 나긴 했으나 올해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고 한다, 그래도 뭐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한국선재

한국선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선재류를 가공·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최근 주가 흐름은 대장주로 여겨지는 경남스틸만큼 좋은 흐름을 보이는 듯? 한국선재가 관련주로 분류된 사유는 홍준표가 과거 밀양 신공항을 밀었는데 그것 때문에 엮여있다고 하는데요... 말이 되나? 이미 밀양은 물 건너 간지 오래됐고 신공항은 가덕으로 확정 난 상태인데... 뭐 근데 아까도 말했었던 사실이지만 이렇게 말이 안 되는 게 K-테마주 시장이다, 본인이 선택한 테마주 시장이니 악으로 버티자. 근데 얘 또한 특이한 점으로는 올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좋다는 거? 경남스틸처럼 모든 부분에서 전년 대비 개선됨...

홈센타 홀딩스

이름만 들으면 뭐하는 회사일까 싶은데 레미콘, 건축자재 도소매, 레저 임대 사업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지주회사라 보면 됨. 여기는 홍준표가 속한 지역구인 '대구'에 소재한 기업이라서 엮였음. 학연, 지연, 혈연 중 지연에 속하는 케이스 그리고 특이한 점 하나는 대구 소재라는 이유 때문에 정치인 유승민의 관련주로도 엮입니다. 작년 대비 실적이 개선된 것이 없으나 주가는 거의 2배까지 올라온 상태라서 엄청나게 거품이 껴있다고 보면 됩니다.

티비씨

마지막 기업은 티비씨라는 기업으로 민영방송사로 주로 SBS와 제휴하는 편, 보통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의 주가 흐름은 살짝 주도주에서 내려온 느낌이나 그래도 상승 중이긴 합니다. 티비씨는 사외이사 중 한 명인 배병일이 과거 홍준표가 자한당 당대표이던 시절에 공천관리위원회 멤버 중 한 명이어서 엮였음. 대표이사도 아니라 사외이사일 뿐인데도 관련주로 여겨져 주가가 엄청나게 상승했음. 이 또한 K-테마주의 위엄이라 볼 수 있는 현상. 이 또한 매출, 이익면에서는 작년과 거의 동일하나 주가는 2배 넘게 올랐기에 언제든 폭락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관련주에 대한 나의 생각 지금껏, 홍준표 관련주로 알려져 있는 주식 종목 몇 개를 골라서 알아보았음. 물론, 제가 다룬 종목들 외에도 몇 가지 종목이 더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 시장에 더 알려질 수도 있으나 이것들만 알아두어도 크게 문제는 없음. 정치인 테마주는 차트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적중률이 낮은 편이고 오히려 시장 분위기, 재료를 보고 타이밍을 잡는 게 더 유리한 편입니다.